전에 이어서 유럽여행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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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 어걍도리

입대하기 전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100일 휴가는 7월쯤 나옵니다.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Posted by 필살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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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산 시스템이 바뀌었더군요.
학교 메일과 합쳐진 건 좋다쳐도 확실히 Active X 의존도가 높아진 건 거시기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적응이 안 됩니다.
복학하면 또 뭔가로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지요.
Posted by 필살열풍

여행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 가까이 지났지만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말이죠.

하지만 저도 이제 다음주 월요일에는 입대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제 마지막 포스팅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내키면 이번 주 안에 또 쓸지도...

룩, 룩, 룩셈부르크

Posted by 필살열풍
입대전 앗싸리 유럽여행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

P.S. 금요일엔 포항에 들릅니다. 자고 가지는 않으므로 원한할말 있으신 분들은 학생회관에서 봅시다.
Posted by 필살열풍
우리나라의 자칭 '메이저 언론'은 힘이 셉니다.
그 어떤 개소리를 해도 상당수의 시민들을 속일 수 있는 공신력(가짜)과
그 어떤 중상모략을 해도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좃선일보가 '밤의 대통령'이라고 자칭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2월 27일자 중앙일보 1면에 뜬 기사를 기억하십니까.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2/27/2889717.html
이 기사 쓴 개쉐이 때문에 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분명 오프 더 레코드로 취재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는 아무렇게나 써갈긴 기사를 1면에 내세워
또 한 명의 힘없는 눈물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도 이 분 인터뷰 했습니다.
http://times.postech.ac.kr/(화면에 보일 '수석 졸업자 인터뷰' 참조)
분명히 김영은 씨는 자신의 진로를 바꾸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고민을 거쳤고,
떠나면서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까지 해주었습니다.

자신의 기사가 한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파장을 끼칠 수 있는지 알면서도
더러운 짓만 일삼는 중앙일보에 반대합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서라도 어떻게든 자신들의 입장을 지키려는
그 더러운 작태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입니다.

p.s. 학교 BBS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posb.postech.ac.kr/board/readArticle.jsp?aid=62708&pageNum=1&perPage=15&sort_col=&sort_desc=&searchCol=&search=
Posted by 필살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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